현대건설 (7승6패, 23점) vs 페퍼저축은행(6승6패, 17점)
최근 5경기에서 4승1패를 거두며 리그 2위로 도약한 홈팀과
최근 5경기에서 1승4패를 거두며 리그 5위로 내려온 원정팀
두 팀의 승점차이는 6점이지만 승수차이는 1승에 불과합니다. 시즌 상대전적은 2전2승으로 원정팀이 홈팀 현대건설에 강했습니다. (3-0, 3-1)
일정은 이틀 쉬고 경기를 치르는 현대건설보다 하루를 더 쉰 원정팀이 이점을 가져갑니다.
현대건설은 현재 외국인 OP카리가 제 활약을 해주면서 팀 전체가 살아나는 중이죠. 정지윤 자스티스 이예림 그리고 중앙의 양효진 김희진까지 스코어러가 다양합니다.
하지만 OP 카리가 무릎통증을 안고 뛰고 있으며, 직전 경기에서 피로골절로 결장한 정지윤이 오늘도 출전 미지수입니다. 개인적으론 피로골절이라 결장가능성 높다고 봐요.
정지윤이 결장한다면 자스티스 이예림이 OH로 나올텐데,
카리-자스티스-이예림의 삼각편대는 페퍼의 조이-박정아-이한비-고예림 보다는 폭발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페퍼도 장소연감독이 오픈 공격 외에 공격루트를 다양하게 가져가려고 노력하는 팀입니다. 최근 4연패로 흐름은 매우 안 좋습니다만, 오늘은 팀 간 상성이 좋고, 주축 공격수들이 부상을 안고 있는 현건을 상대하기에 연패를 끊는 좋은 타이밍으로 보여집니다. 장소연감독도 분명히 자신감을 갖고 오늘 경기를 준비했을 겁니다.
조이와 시마무라는 상대 외국인선수와 비교시 분명히 득점력이 높은 선수들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지난 경기 막판 박정아가 공격이 살아난 모습도 분명 페퍼에 이점입니다.
조이 시마무라 박정아 세 명이 전위에 포진했을 때의 공격력은 아무리 현대건설의 높이가 좋아도 견제하기 어려울겁니다.
원정팀 페퍼저축은행이 리시브난조만 없다면 4연패를 끊어낼 것으로 보이며 의외의 완승을 거둬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예상 세트스코어
현대건설 1-3 or 0-3 페퍼저축은행
페퍼은행 +1.5세트핸디승, 페퍼은행 역배승,
페퍼은행 역마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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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님과 상반된 분석 ㄷㄷ
하지만 역배 배당이 죠아 보여서 오늘 페퍼 연패 멈춤에 걸어봄 ㅅㅅ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