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인터컨퍼런스 매치업 골든스테이트(홈) vs 마이애미(원정)
골든스테이트의 길고 긴 홈 8연전 중 7번째 경기입니다.
앞선 6번의 연속된 홈경기에서 5승1패의 호성적을 거두며 서부컨퍼런스 단독8위에 자리했습니다.
반면 마이애미는 원정 5연전의 첫 번째 경기입니다.
이틀 간격으로 치러진 지난 세 차례의 홈경기에서 서부의 강호 피닉스와 오클라호마를 잡아냈습니다.
두 팀 모두 하루 쉬고 치르는 경기이기에 체력적인 부담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골든스테이트가 계속된 홈경기를 치르고 있으므로 퍼리미터 슈팅감각은 우세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는 핵심 멤버로 급부상한 디앤써니 멜튼이 결장합니다.
마이애미는 타일러 히로가 결장하지만 히로가 없을 때 팀의 수비력은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뱀 아데바요와 캘럴 웨어, 하케즈 주니어 가 이끄는 히트의 프런트코트는 워리어스의 제공권을 장악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미국농구대표팀의 전현직 감독인 스티브 커와 에릭 스포엘스트라 감독의 전술적인 대결도 흥미로워 보이는 매치업입니다만,
경기 당일의 운이 현직 감독인 스포엘스트라 감독에게 다소 유리하다고 보여집니다.
인게임 대처능력은 스포엘스트라감독이 원래부터 앞서죠.
뽕티비의 전회원 인기구단인 골든스테이트지만 반대픽을 해보고 싶네요.
히트가 승리해도 이상할 게 없는 매치업입니다만 워리어스를 상대로 최소한 비벼는 줄 거라고 생각해서 +핸디승을 픽했습니다.

U23 아시안컵 4강 매치업이 일본 vs 한국 그리고 베트남 vs 중국의 구도로 확정되었습니다.
어쩌면 한국인 감독들의 결승전 승부가 나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 U23팀의 감독 오이와 고.
프랑스의 레전드 지네딘 지단과 같은 날에 태어났습니다. 더운 여름에 태어난 유연한 나무인데, 경기가 열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현지시간을 볼 때,
전반전은 불리하고 후반전부터 경기력이 조금 살아나는 모양입니다.
한국 U23팀의 감독 이민성.
한일전의 사나이 이민성이죠. 1997년 후지산을 이미 한 차례 무너뜨린 바가 있습니다. 오늘 운이 아주 좋다고 볼 순 없으나, 오이와 고보다는 좋습니다.
감독으로서 명예를 상승시키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후반전부터는 실점을 조심해야겠습니다.
일본감독은 경쟁자에게 승리를 뺏길 수 있는 모습이고, 한국감독은 감독으로서의 명예가 살아나는 모습이니
두 팀의 전력을 감안한다고 치더라도(일본이 조금 앞섬), 한국 U23이 많은 축구팬들의 예상대로 쉽게 패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더욱이 일본은 U21팀이고, 한국은 U23팀이죠. 모두 다 성인이지만 축구의 완성도면에서 U23팀인 한국이 승리해야 마땅한 연령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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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스 디그린 추가결장하네요
워리어스 마핸에 이만한 호재가 업죠... 하지만 버를러가 시즌아웃이 대다니.....
농구는 틀렸지만 축구는 한국이 이겼으면 좋겠네요. 사상 첫 한국인감독 파이널 맞대결 기대해봅니다. 박항서가 예전에 베트남23이끌고 결승갔다가 우즈베키스탄한테 패한적은 있지만, 한국인감독끼리 맞붙은 적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