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샌디에FC : 세인시티 ( 추천 : 센디에FC 승 )


개막전에서 몽레알을 대파하며 리그 1위로 시즌을 시작한 샌디에는 구단 역사상

최다 점수차 승리로 기세가 대단하며 펠레그리노 드레이어등 공격진의 화력이

막강하며 전 포지션에서 고르게 득점을 올리고 있고 홈 응원이 압도적인 잇점이 있고

핵심 자원들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고 공백 없이 최정예 멤버가 출격 대기중이다

세인트는 원정 경기의 부담감과 토마스 오스트릭의 부상 공백 그리고 샌디에의

폭발적인 화력을 막아 내기에는 수비력이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역대 전적 1승1무로 샌디에가 앞서고 있고 결국은 홈 개막 연승 기세와 압도적인

공격전개 능력을 고려하면 샌디에의 손을 들어주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다


2. 대전하나 : FC안양 ( 추천 : 대전하나 승 )


지난 시즌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파이널A에 진입한 대전하나는 홈 개막전인만큼

강력한 동기 부여와 대규모 관중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골키퍼 이창근을 비롯해 이순민 에르난데스등 공수 양면에서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고 있고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도 베스테로스SK를 이기는등 실전 감각을 익혔다

안양은 최근 대전과의 맞대결에서 1점차 승리가 있지만 원정 개막전의 부담감이 크다

안정적인 수비 후 역습 형태의 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고 외국인 자원이 핵심인 팀이다

통상 맞대결 전적 13승13무9패로 대전이 우세하다


3. 충남아산 : 파주프런 ( 추천 : 충남아산 승 )


충남아산은 약 3개월간 강도 높은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조직력을 단단히 갖추었다

지난 시즌 9위의 설움을 털고자 홈 개막전 승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탄탄한 수비 밸런스와 역습 속도가 강점으로 안정적이며 홈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경기를 리드해 나가려고 할 것이다

파주프런은 올 시즌부터 K리그2에 새로 합류한 구단으로 첫 공식 경기이다

외국인 선수 5명을 포함해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했으며 전력 자체는 베일에 쌓여 있지만

첫 프로 경기라는 심리적 압박감과 아직은 완성되지 않은 조지력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해보면 홈 개막전 이점과 기존 전력의 조직력 우세를 앞세운 충남아산의 승이 점쳐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