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파위의 대체 아시아쿼터로 인쿠시 영입한 정관장
최하위로 떨어진 정관장이 아시아쿼터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구단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시아쿼터를 태국 출신의 위파의 시통에서 몽골 출신의 자미얀푸렙 엥흐서열(등록명 인쿠시)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은
"위파위 선수가 더딘 재활로 인해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교체되는 부분이 안타깝지만 현재 팀 상황상 분위기 전환이 필요했다"라며
"인쿠시 선수가 빠른 시간 내에 팀에 잘 녹아 들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정관장 소속으로 배구팬들을 만나게 될 인쿠시는 비자 및 국제이적동의서(ITC) 절차를 마무리하고 3라운드 중 경기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몽골 태생의 인쿠시는 배구 선수였던 어머니를 이어 몽골에서 배구를 하다가 2022년 목포여상으로 배구 유학을 왔다.
한국에서도 빠른 적응력과 성실한 태도로 주전으로 활약한 인쿠시는 목포여상의 주득점원으로 활약했다.
인쿠시는 내심 V리그 진출을 희망했지만 국적 문제로 V리그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못하고 배구부가 있는 목포과학대로 진학해 한국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큰 기대는 안되네요. 잘 쳐줘야 박혜민 옆그레이드 버전인데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테니스
오.. 그래두 기대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