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커뮤니티 갤러리 큰 거 온다.. 메구리 다음달 신작 티끌모아파산 25-05-13 23:55 117 2 신고 땀 흔들리는 유부녀의 압도적인 허리 흔들림으로, 나는 한 번도 허리를 움직이지 않고 질 내 사정해 버렸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올 여름, 택배 일을 하고 있는 나는 조금 전부터 손님의 부인이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더위에서는 했던 그녀의 가슴에서 들여다보는, 땀 투성이의 골짜기가 뇌리에 구워져 떠나지 않는다 그런 어느 날, 부탁받은 짐 속에 어른 장난감이 들어있어!? 동요하는 나를 보면서 웃음을 짓는 부인은, 하심을 알고 모르는지 강제로 다가왔다 댓글 2 가르시아 25-05-14 06:03 신고 오 홍콩가니 ㅎ 오 홍콩가니 ㅎ mario 25-05-14 16:46 신고 첨 보는 사람 첨 보는 사람
오 홍콩가니 ㅎ
첨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