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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를 한다 -> 시위대가 폭도가 되어 상점을 턴다

92년 LA처럼 이런 간단한 패턴이 아니고
 
시위를 한다 -> 직원 경찰들이 시위대 대치에 다 동원된다 -> 치안 공백이 생긴다 -> 다른 동네의 제 3자들이 폭도가 되어 상점을 턴다 패턴이 대부분임
 
정부기관을 상대로 한 폭력시위가 있다 보니, 다른 동네에서 일어난 제 3자의 약탈행위랑 엮이는 오해를 받음.
시위 자체는 어디까지나 연방 정부기관, 지역 경찰과의 충돌이 주를 이룸.
 
폭력시위를 하면서 웨이모 택시처럼 주변 재산들이 파괴되긴 했는데. 이게 괴로우나 즐거우나 벌어지는 프랑스 민속놀이처럼, 전경하고 싸우면서 주변도 부수는 거지, 도적질을 하다가 벌어지는 일은 아님.